온·오프라인 연계 옴니배송 구축

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는 3일부터 빠른도착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평일 낮 12시 이전 주문한 상품을 서울·수도권 지역에 당일 배송하는 서비스다. 도서산간을 제외한 그 외 지역은 다음 날 받아볼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도심형 물류 플랫폼 딜리박스중앙과 협업해 구축했다. 뉴발란스는 전국 매장 재고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최적의 출고 매장을 자동 배정하는 주문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딜리박스중앙은 고객 거주 권역까지 상품을 신속하게 이동시키는 도심형 옴니배송 인프라를 제공한다.
뉴발란스는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고객이 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배송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옴니채널 경쟁력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빠른도착' 서비스는 온라인 캠페인 '뉴발란스 슈즈 위크(NB SHOES WEEK)' 시작일인 3일부터 적용된다. 공식 온라인몰에서는 당일 또는 익일 배송이 가능한 신발·의류·용품에 '빠른도착' 배지를 표시해 고객이 배송 가능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뉴발란스 슈즈 위크는 3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다. 740 시리즈, 509 시리즈, 미니머스(Minimus) 시리즈, 992 시리즈 등 인기 스니커즈를 요일별로 순차 발매할 예정이다.
이랜드 뉴발란스 관계자는 "온라인 쇼핑에서 배송 속도가 구매 경험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더욱 빠르게 받아볼 수 있도록 당일 배송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