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박진영, '워터밤' 중단 선언⋯"체지방률 9.2%, 배고픔 지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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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박진영이 ‘워터밤’ 출연 중단을 선언했다.

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JYP와 청와대 등 다양한 곳에서 활동을 벌이는 박진영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진영은 “워터밤에서 신곡을 발표하니까 작년에 이어 의상에 대한 기대를 충족시켜야 한다는 것이 엄청난 스트레스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음악에 노력하는 만큼 의상, 몸매 관리에도 노력해야 한다. 이게 다 똑같은 거 같다”라며 “악기 하나, 음 하나에 신경 쓰듯이 의상에도 지퍼 위치, 팔 길이가 신경 쓰인다. ‘날 떠나지마’ 발표할 때랑 지금이랑 똑같다”라고 털어놨다.

박진영은 “이번 옷에서 중요한 건 내 몸매다. 작년 워터밤 체지방 11%다. 이번엔 9.2%다. 올해가 더 몸 상태가 좋다”라며 “여기까지 하고 워터밤 그만할 거다”라고 선언했다.

그러면서 “비닐, 망사 후에 입을 게 없다”라며 “배고픈 게 너무 지겹다. 54살에 왜 이렇게 배가 고파야 하냐”라고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박진영은 “평균 6일은 18시간을 0칼로리 섭취다. 이 시간이 너무 지겹고 싫다. 너무 힘들고 배고프다”라며 “12시간 넘어가면서부터 좋은 호르몬이 나온다. 성장 호르몬이 나오면서 몸 치유가 다 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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