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갈비·통닭부터 야경·축제까지…시장이 직접 알린 '방문의 해' 홍보 승부수

1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밝힌 내용에 따르면, 이 시장은 "요즘 대세 리센느가 수원 홍보대사인 건 다들 아실 텐데, 수원 출신 리브가 직접 고른 '찐 수원 코스'를 공개한다"고 알렸다.
이 시장이 소개한 코스에는 수원의 대표 콘텐츠가 고루 담겼다. 그는 "왕갈비·통닭 같은 대표 먹거리부터 인생샷 명소, 야경 끝판왕, 수원의 하이라이트 축제까지 수원 토박이의 꿀팁을 영상에 꾹꾹 담았다"고 전했다.
시민 참여도 함께 청했다. 이 시장은 "영상 재미있게 즐겨주시고, 여러분의 수원 픽도 댓글로 알려달라"고 덧붙였다.
영상은 예능형 형식으로 제작됐다. 수원 출신인 리브가 '1분 빠른 퀴즈'로 수원의 맛과 가볼만한 곳, 체험거리, 대표 축제를 소개하는 방식이다. 수원통닭과 수원갈비, 방화수류정, 플라잉수원, 수원화성문화제와 정조대왕 능행차 등이 담겼다.
수원시는 정형화된 지방자치단체 홍보영상 형식에서 벗어나 현장감 있는 예능형 자막과 현장음, 즉석 반응을 살려 제작했다. 영상은 수원특례시 공식 유튜브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수원역·스포츠경기장 전광판, 아파트 디지털게시판(DID), 시정소식지 등에 게시되며,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공개 기념 참여 이벤트도 진행된다.
리센느는 6월 수원특례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멤버 리브가 수원 출신인 만큼 수원의 매력을 진정성 있게 전달하고, 국내외 팬층과 온라인 확산력을 바탕으로 도시 브랜드 홍보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시는 이번 영상을 시작으로 리센느와 함께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와 주요 축제, 관광자원, SNS 등을 연계한 홍보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