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 인생캐 경신 예고⋯'재벌X형사2' 첫방 임박

기사 듣기
00:00 / 00:00

▲SBS 드라마 '재벌X형사2' 스틸컷. (사진제공=SBS ‘재벌X형사2’)

배우 안보현이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로 다시 안방극장을 찾는다.

다음 달 7일 첫 방송되는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가 펼치는 공조 수사극이다.

안보현은 시즌1에서 큰 사랑을 받은 재벌 3세 출신 형사 진이수 역을 다시 맡는다. 이번 시즌에서는 경찰학교를 수석 졸업한 뒤 정식 형사로 성장한 진이수의 새로운 이야기가 그려질 예정이다.

특히 경찰학교 시절 악마 교관이었던 주혜라(정은채 분)와 팀장·팀원으로 재회하며 펼치는 티격태격 관계가 주요 관전 포인트다. 막대한 재력과 인맥을 활용해 사건을 해결하는 모습은 물론, 주혜라 앞에서는 의외의 허당미를 드러내며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전망이다.

또한 전용기를 동원한 해외 원정 수사와 화려한 액션, 완벽한 수트핏까지 더해져 진이수만의 '럭셔리 히어로' 면모도 한층 업그레이드된다. 여기에 유쾌한 성격 뒤에 숨겨진 따뜻한 인간미까지 담아내며 입체적인 캐릭터를 완성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안보현은 그동안 '이태원 클라쓰', '유미의 세포들', '군검사 도베르만', '재벌X형사'를 비롯해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베테랑2', '악마가 이사왔다' 등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왔다. '재벌X형사2'에서는 한층 깊어진 연기 내공으로 다시 한번 대표 캐릭터를 완성할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재벌X형사2'는 다음 달 7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댓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