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뉴욕 콘서트 기념…내달 9일까지 투숙 가능

(AFP/연합뉴스)
소노인터내셔널이 방탄소년단(BTS)의 뉴욕 콘서트를 맞아 맨해튼 호텔에 테마 객실과 체험 공간을 마련한다.
소노인터내셔널은 뉴욕 맨해튼의 5성급 호텔 '33호텔 바이 소노캄'에서 'BTS 더 시티 아리랑-뉴욕(S THE CITY ARIRANG-NEW YORK)' 전용 객실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다음달 1~2일 현지에서 열리는 BTS 뉴욕 콘서트를 기념해 마련됐다. 프로젝트 공식 파트너사인 33호텔 바이 소노캄은 다음 달 9일까지 투숙할 수 있는 한정판 패키지를 선착순 판매한다. 객실에는 미니 러기지 케이스와 여행용 파우치, 아크릴 토퍼, 슬로건 타월, 안대, 슬리퍼 등 테마 어메니티 6종이 제공된다. 투숙객은 전용 여권을 활용해 브루클린 브리지와 피어17 등 뉴욕 명소에서 사진 촬영 미션에도 참여할 수 있다.
호텔 로비에는 포토존과 방문객의 출신 지역을 표시하는 대형 세계 지도를 마련했다. 레스토랑 '어반 코브'에서는 고추장 윙과 쉬림프 바오, 유자 녹차 하이볼 등 한국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인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BTS 콘서트를 위해 뉴욕을 찾은 글로벌 방문객들이 호텔에 머물며 한국 문화와 아리랑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