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은 최근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적용되는 '제6기 보성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해 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제공=보성군)
전남 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이 2027~2030년을 대상으로 하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전문가 면접과 민관협력회의를 통해 복지 현장 의견을 반영한 중장기 복지 청사진을 마련한다.
보성군은 최근 계획수립 회의를 열고 복지·돌봄·고용·주거·보건·문화 등 주민생활 전반의 사회보장 정책 방향과 추진과제를 논의했다고 31일 밝혔다
'기본이 든든한 복지보성'을 목표로 주민복지 수요와 가용자원을 분석해 분야별 사회보장사업과 추진체계를 설계할 예정이다.
민선 9기 군정전략인 '생애주기를 책임지는 맞춤형 복지·교육도시'와 연계해 영유아부터 노인까지 생애주기별 정책을 체계화하고 농어촌 기본소득 등 주요 복지정책과의 연계 방안도 검토한다.
앞서 전라남도 주민욕구조사에서는 보성군 주민들이 △주거·생활 안전망 △일자리와 자립기반 △청장년 심리상담 △영유아·아동 놀이활동 등에 높은 수요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토대로 민간·공공 복지 전문가를 대상으로 표적집단면접(FGI)을 실시하고 지역 복지 현안과 서비스 수요, 기존 사업 보완 사항을 논의한다.
8월 4일에는 노인·장애인, 아동·청소년, 여성·가족, 지역시설 등 분야별 실무분과와 민관협력 특별전담팀(TF) 회의를 열어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세부과제를 구체화할 예정이다.
군은 주민의견과 전문가 논의 결과를 종합해 지역사회보장계획 초안을 마련한 뒤 관련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