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아파트 매수 대신 신규 분양으로 수요 이동
-분양가상한제 적용·검단구청 신청사 개발 예정

가계부채 관리를 위한 스트레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등 금융 당국의 대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기존 아파트(기축)를 매수하기 위한 자금 마련 문턱이 크게 높아졌다. 대출 한도가 수천만 원가량 축소되면서 당장 융통해야 할 현금이 늘어나, 기축 매수는 사실상 '가시밭길'이 된 상황이다. 반면, 신규 아파트 분양 시 실행되는 중도금 집단대출은 이러한 강력한 대출 규제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신규 분양 시장이 뚜렷한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다.
특히 인천 지역은 최근 1년 사이 아파트 분양가가 약 22%가량 상승해 수요자의 주거 비용 부담이 커진 상태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대출 규제 적용 여부와 초기 자금 부담 등이 분양 단지 선택의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계룡건설산업이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AA32블록에 공급 중인 ‘엘리프 검단 포레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됐으며 중도금 집단대출이 가능한 단지다. 기존 주택 매수와 비교해 초기 자금 계획을 세우는 데 참고할 수 있는 단지이다.
단지는 최근 행정구역 분구가 완료된 신설 ‘검단구’의 중심 행정 거점이 될 검단구청 신청사 예정지와 인접해 있다. 구청 신청사가 들어서면 주변에 행정·상업·문화시설이 확충될 예정으로 관련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인근에는 초등학교 신설이 예정돼 있어 횡단보도를 건너지 않고도 도보 통학이 가능한 환경을 갖췄다. 또한 단지 주변에는 나진포천 수변공원을 비롯해 토당산, 역사공원 등이 위치해 있으며 인천 1호선 검단호수공원역과 서울 5호선 연장 사업 등 교통망 확충 계획도 추진되고 있다.
한편, ‘엘리프 검단 포레듀'는 계약금 5%(1차 계약금 500만 원 정액제) 등의 금융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잔여세대를 대상으로 청약통장 유무와 관계없이 동•호수 지정이 가능한 선착순 계약을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