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용 평택시장, 광역버스 2개 노선 신설 요청…대광위 직접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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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30분 생활권' 위해 M5438·5503 증차·2층 버스 건의…송탄터미널 현장 점검

▲최원용 평택시장이 세종시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를 찾아 평택의 광역교통 현안 지원을 요청했다. (최원용 평택시장 페이스북)
최원용 평택시장이 서울·수원으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풀기 위해 정부기관을 직접 찾았다. '평택 30분 생활권' 실현을 위한 광역교통 현안을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에 건의한 것이다.

30일 최원용 평택시장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밝힌 내용에 따르면, 최 시장은 세종시에 있는 대광위를 찾아 김용석 위원장에게 평택의 광역교통 현안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했다.

최 시장은 현장을 행정의 출발점으로 삼았다. 그는 "행정의 출발점은 책상이 아니라 현장"이라며 "시민들이 매일 겪는 불편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문제 해결의 첫걸음"이라고 밝혔다.

최 시장이 건의한 내용은 광역버스 노선 2개 신설이다. △지제역~소사벌지구~용죽지구~교대역 △서정리역~송탄버스터미널~브레인시티~사당역 노선이다. 여기에 출퇴근 시간대 M5438번·5503번 증차와 2층 광역버스 추가 투입도 함께 요청했다. 최 시장은 "출퇴근 시간 시민들의 불편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대광위 방문을 마친 뒤 곧바로 구 송탄버스터미널을 찾았다. 많은 시민이 터미널 재운영을 바라는 만큼 현장을 직접 확인하겠다는 취지다. 그는 관계 공직자들과 함께 시설 상태와 운영 여건을 살피고 재운영의 필요성과 현실적 과제를 점검했다.

최 시장은 "현장은 언제나 가장 정확한 답을 알려준다"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을 꼼꼼히 살피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 속 불편을 하나하나 해결하는 현장 중심 행정으로 더 편리한 교통환경, 더 살기 좋은 평택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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