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노코리아는 그랑 콜레오스 가솔린 2.0 터보 4WD 모델이 경찰청의 2025년 다목적 순찰차 시범사업 대체 차종으로 선정돼 총 50대를 공급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르노코리아)
르노코리아가 경찰청 다목적 순찰차 공급 사업에 처음 선정되며 공공부문 차량 시장 공략에 나선다.
르노코리아는 그랑 콜레오스 가솔린 2.0 터보 4WD 모델이 경찰청의 2025년 다목적 순찰차 시범사업 대체 차종으로 선정돼 총 50대를 공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어 올해 공급 물량 60대도 추가로 선정되며 총 110대를 공급하게 됐다.
이번 선정으로 르노코리아는 연간 약 120대 규모의 경찰청 다목적 순찰차 시장에 처음 진입했다. 경찰청이 추진하는 다목적 순찰차 선진화와 차종 다양화 정책에 따라 진행된 사업에서 그랑 콜레오스는 상품성과 안전성 등을 인정받아 시범사업 대체 차종으로 선정됐다.
그랑 콜레오스 가솔린 2.0 터보 4WD 모델은 보그워너의 6세대 사륜구동 시스템과 인텔리전트 사륜구동 시스템을 적용해 다양한 도로와 기상 환경에서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확보했다. 또한 6가지 주행 모드와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등 현장 운용에 필요한 안전·편의 사양을 갖췄다.
올해 공급이 확정된 50대는 경찰 특장 작업과 최종 검수를 거쳐 전국 일선 경찰서에 배치됐다. 르노코리아는 올해 사업에서 추가 수주한 60대도 12월까지 공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르노코리아는 이번 경찰청 공급을 계기로 공공부문 차량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