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본사 전경 (사진제공=KAI)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1679억원, 영업이익 484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1.0%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43.1% 감소했다.
KF-21, 소해헬기, 상륙공격헬기, 백두체계 등 체계개발 사업이 진행되며 매출은 성장세를 보였으나, 소형무장헬기(LAH)의 일시적인 공급 차질과 고환율에 따른 원가 부담 등이 수익성 하락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KAI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KF-21 양산 호기와 FA-50 말레이시아 납품이 시작되고, LAH 납품도 재개될 예정"이라며 "이에 따른 실적 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