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산지 조달 역량 결합해 안정적 공급

▲조항목 NS홈쇼핑·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대표이사(오른쪽)와 정승일 농협경제지주 산지도매본부장이 28일 경기 성남시 NS홈쇼핑 판교 본사에서 국산 농산물의 판매 확대와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NS홈쇼핑)
NS홈쇼핑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농협경제지주와 손잡고 국산 농산물의 판로 확대에 나선다. TV홈쇼핑과 온라인·모바일, 오프라인 점포망을 연결해 농산물 유통 채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NS홈쇼핑은 경기 성남시 판교 본사에서 조항목 NS홈쇼핑·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대표이사와 정승일 농협경제지주 산지도매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협 농산물 판매 확대 및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NS홈쇼핑은 TV홈쇼핑과 온라인·모바일 채널을 활용해 우수 농산물의 판매를 지원하고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농협경제지주가 공급하는 농산물을 오프라인 점포에서 판매한다.
협약에 따른 첫 행사도 진행한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30일부터 복숭아와 사과, 애호박, 브로콜리 등 지역별 농산물을 할인 판매하는 특판전을 연다. NS홈쇼핑은 다음달 5일 농협이 공급하는 국산 농산물을 소개하는 특집방송을 편성한다. 세 회사는 앞으로 공동사업 발굴과 정보 교류를 이어가며 국산 농산물의 안정적인 공급과 판매 확대에 협력할 방침이다.
조항목 NS홈쇼핑 대표는 "국산 농산물의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농업인과 협력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유통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