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뤼튼테크놀로지스)
데프콘은 ‘해킹 올림픽’ 별칭을 지닌 세계적인 대회로 올해는 전 세계에서 686개 팀이 참가했다. 48시간 온라인 예선을 통해 상위 총 12개의 본선 진출팀이 결정됐고, 이 중 ‘콜드퓨전’은 전체 3위로 예선을 통과했다. 이들은 전원 한국인들로 구성된 참여 팀들 중에서는 가장 높은 성적을 기록했다.
콜드퓨전은 뤼튼을 비롯한 국내 주요 AI·보안 기업들과 고려대·포항공대·경희대·단국대 등의 보안 전문 인력들로 구성됐다. 뤼튼은 콜드퓨전 팀에게 뤼튼AX LLM 라우터 제품 크레딧과 유니폼을 제공함으로써 본선 무대에서 한층 높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후원한다.
뤼튼의 그간 대고객 서비스 노하우를 담은 이 제품은 사용자의 의도를 읽고 비용과 성능 우선 순위에 따라 지능형 모델을 자동으로 분배하는 기능을 API 형태로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프론티어 모델 뿐만 아니라 kimi-k3, glm-5.2 등 고성능 오픈소스 모델도 지원한다. 본선 대회는 상대 팀 시스템을 공격하는 동시에 자기 팀 시스템을 방어해야 하는 만큼 고성능 AI의 효율적인 활용은 필수적이다.
뤼튼 한승우 최고정보책임자 겸 최고기술책임자는 “AI 대중화 선두 기업으로서 그 어느 기업보다 보안의 중요성을 절감하고 관련 역량을 강화해왔다”며 “자사의 우수한 보안 연구원들이 참여하는 이번 대회는 물론, 앞으로도 보안 기술력 고도화를 위해 전사적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