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교환의 파격 변신⋯'부활남: 더 레드' 9월 개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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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부활남: 더 레드' 포스터.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구교환이 죽을수록 강해지는 능력자로 돌아온다.

28일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배우 구교환이 주연한 영화 '부활남: 더 레드'가 9월에 관객을 만난다.

'부활남: 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업준비생 석환(구교환 분)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게 되면서 의문의 추격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린 네버 다이 액션 영화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상처와 탄흔을 입고도 여유로운 표정을 짓고 있는 석환의 모습이 담겼다. 강렬한 레드 헤어 스타일로 변신한 구교환은 기존과는 또 다른 비주얼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죽었는데요, 살아났습니다"라는 카피가 더해져 죽을수록 강해지는 석환의 활약과 통쾌한 액션을 예고했다.

구교환은 이번 작품에서 첫 본격 액션 연기에 도전한다. 부활을 거듭할수록 더욱 강력해지는 액션을 선보이며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신승호, 강기영, 김시아, 김성령도 출연해 극의 재미를 더한다.

영화는 웹툰 '부활남'(채용택ㆍ김재한 작가)을 원작으로 한다. 제작은 '20세기 소녀', '독전', '럭키', '뷰티 인사이드' 등을 선보인 용필름이 맡았으며, 백 감독이 연출을, 강선주ㆍ박성신 작가가 각본을 썼다.

한편 '부활남: 더 레드'는 올가을 9월 전국 극장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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