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해병대 2사단에 위문금 전달⋯41년째 군부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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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해병대 제2사단에서 (왼쪽 네번째부터) 이정섭 우리은행 브랜드전략그룹장, 최영길 해병대 제2사단장, 정진완 우리은행장, 현우식 해병대 제2사단 작전부사단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은행)

우리은행이 해병대 제2사단을 찾아 위문금과 위문품을 전달하며 41년째 군부대 지원을 이어갔다.

우리은행은 서부전선 최전방에 있는 해병대 제2사단을 방문해 장병들에게 위문금 1000만원과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진완 우리은행장과 최영길 해병대 제2사단장 등이 참석했다. 우리은행은 1985년 해병대 제2사단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41년간 군 장병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우리은행은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위문금을 전달하고, 혹서기 임무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에너지드링크 2000개를 위문품으로 마련했다.

이번 위문품은 발달장애인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을 지원하는 굿윌스토어를 통해 구매했다. 장병 지원과 함께 사회적 약자의 자립을 돕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한 취지라고 은행 측은 설명했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도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해병대 제2사단 장병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은행도 장병들의 안정적인 금융생활과 미래를 지원하는 든든한 금융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우리은행은 군 장병 대상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는 한편, 우리금융그룹의 발달장애인 자립 지원 사업인 ‘굿윌스토어 100호점 건립 프로젝트’에도 참여하며 포용금융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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