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쿼리는 전날 초록우산과 함께 '제6회 한국맥쿼리 청년리더 프로그램' 발대식을 개최하고, 선발된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참가 학생들은 내년 2월까지 장학금 지원과 함께 맥쿼리 임직원 멘토링, 경력개발 프로그램, 외부 전문가 강연 및 봉사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한국맥쿼리 청년리더 프로그램은 미래 인재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하고 더 넓은 기회를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1년 시작된 한국맥쿼리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총 50여명의 대학생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한국맥쿼리와 초록우산은 지난 상반기 모집 및 심사를 거쳐 올해 프로그램에 참여할 10명의 대학생을 선발했다. 참가 학생들은 다양한 전공과 배경을 가진 학생들로 구성됐으며, 향후 맥쿼리 임직원 멘토들과 정기적으로 만나 진로 탐색, 커리어 개발, 리더십 및 사회공헌 활동 등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는 김용환 한국맥쿼리 대표, 신정원 초록우산 사회공헌협력본부장, 프로그램 참가 대학생, 멘토로 참여하는 한국맥쿼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김용환 한국맥쿼리 대표는 “한국맥쿼리 청년리더 프로그램은 단순한 재정적 지원을 넘어 청년들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며 “무엇보다도 임직원들이 직접 멘토로 참여해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며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신정원 초록우산 사회공헌협력본부장은 “한국맥쿼리 청년리더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초록우산은 한국맥쿼리와 함께 미래 세대가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