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HLB, ‘리보세라닙' 등 연구 3건 “ESMO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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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MO 2026] 리보세라닙 흉선상피종양 연구자주도 2상 신속 구두발표 채택..포스터 2건 발표

HLB의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Elevar Therapeutics)는 오는 10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되는 유럽 임상종양학회(ESMO 2026)에서 VEGFR TKI ‘리보세라닙(rivoceranib)’과 FGFR2 저해제 ‘리라푸그라티닙(lirafugratinib)’ 관련 연구 3건을 발표한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리보세라닙의 전이성 흉선상피종양(TET) 연구자주도 임상2상 결과가 신속 구두발표(Rapid Oral Presentation) 세션에 채택됐다. 해당 임상은 백금 기반 항암화학요법 이후 질병이 진행한 TET 환자를 대상으로 리보세라닙 700mg을 1일1회 경구 투여해 효능과 안전성을 평가했다.

다음으로 절제불가능한 간암(uHCC) 환자를 대상으로 리보세라닙과 ‘캄렐리주맙(camrelizumab)’ 병용요법을 평가한 CARES-310 임상3상의 하위분석 결과가 포스터로 발표된다. 이는 초기 항생제 사용이 병용요법의 치료효과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했다.

리라푸그라티닙의 ReFocus 임상1/2상 사후분석 결과도 e-포스터로 발표한다. 해당 연구에서 엘레바는 이전 면역항암제 치료경험이 점막 및 피부 부작용 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김동건 엘레바 대표는 "다양한 연구를 ESMO에서 발표하는 것은 리보세라닙과 리라푸그라티닙에 대한 의미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축적된 임상데이터를 바탕으로 치료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근거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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