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일PwC는 한국거래소 중소기업 회계지원센터와 함께 오는 8월 말부터 서울, 판교, 인천 등 7개 지역에서 ‘찾아가는 권역별 재무·회계 실무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2023년 시작돼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이번 세미나는 대면 교육 기회가 부족한 지방 소재 상장기업을 포함해 권역별 상장기업의 재무·회계 및 인공지능(AI)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는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삼일PwC 전문가들이 참여해 코스닥·코넥스·코스피 상장기업의 재무·내부회계 담당 임직원을 대상으로 회계·세무, 내부통제, AI 및 디지털 활용 방안, 상장폐지 대응 전략 등 실무 중심의 강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강의 주제는 △주요 회계처리 이슈,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18 도입 시 유의사항과 핵심 중점 감리사항 △내부회계관리제도 최근 동향 및 고도화 방안 △강화된 상장폐지 규정과 대응 전략 △2026년 최신 예규판례 및 개정세법 주요 사항 △AI 중심 기업 전환 전략 및 에이전트 활용 사례 등이다.
세미나는 부산(8월 31일)을 시작으로 대구(9월 1일), 대전(9월 2일), 광주(9월 7일), 인천(9월 10일), 판교(9월 14일), 서울(9월 16일)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수도권 상장기업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판교 권역을 새롭게 추가했다. 인천과 대전 세미나는 해당 지역 상공회의소와 공동 주관하며, 서울을 제외한 모든 권역에서는 강의 종료 후 저녁 식사와 함께 주제별 질의응답 시간도 운영할 예정이다.
윤훈수 삼일PwC 대표는 "상장기업을 둘러싼 회계·공시 환경 변화와 AI 활용 확산에 따라 실무 현장에서 필요한 역량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삼일PwC는 권역별 기업들이 최신 제도와 AI 기술 동향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과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소기업 회계지원센터는 정부의 ‘중소기업 회계부담 합리화 방안’에 따른 후속 조치로 2022년 10월 한국거래소에 설립됐다. 전문인력 부족 등으로 재무제표 작성과 회계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회계 상담, 재무제표 작성 컨설팅, 회계역량 강화 교육 등을 제공한다.
세미나 참가비는 무료(주차비 별도)이며, 권역별 상세 일정과 참가 신청 방법은 한국거래소 중소기업 회계지원센터 ‘회계도움e’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