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얼 출시...용량 33% 늘리고 가격은 낮춰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잠실점 '오늘좋은 더 큰 두부' 매대. (사진제공=롯데마트·슈퍼)
롯데마트·슈퍼가 초저가의 상징으로 여겨졌던 1000원의 벽을 허문 PB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28일 롯데마트·슈퍼에 따르면 25일부터 ‘오늘좋은 더 큰 두부(400g)’, ‘오늘좋은 더 많은 콩나물(400g)’을 선보이고 있다.
작년 4월 1000원에 선보여 화제가 됐던 PB 베스트셀러 ‘오늘좋은 두부(300g)’와 오늘좋은 콩나물(300g)’ 용량은 늘리고 가격 경쟁력은 강화해 리뉴얼 상품으로 980원에 다시 내놨다.
지난해 출시 이후 올해 6월까지 두 상품의 마트·슈퍼 합산 누적 판매량은 약 240만 개에 달하며, 같은 기간 두부는 카테고리 내 판매량 3위, 콩나물은 1위를 기록했다.
올해는 마트·슈퍼 통합 매입 구조를 기반으로 목표 판매가를 사전 설정한 뒤, 가격에 맞춰 상세 사양과 제조 파트너사를 선정하고 자체 마진도 낮춰 초저가 PB를 구현했다.
품질 확보에도 공을 들였다. 두부의 경우 단백질, 콩 고형분 함량 등 핵심 품질 요소를 비교하는 상세 샘플 테스트를 거쳐 최적의 품질을 구현했다.
콩나물도 성장촉진제를 사용하지 않고 재배했으며, 깨끗한 물로 두 차례 세척 공정을 거친 뒤 포장해 별도의 손질 부담을 줄였다
롯데마트·슈퍼는 통합 매입 역량과 PB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일상 식재료를 중심으로 1000원 미만 PB 상품을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