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추가되는 채널은 특정 콘텐츠를 24시간 연속 편성하는 '정주행 채널'로, 유료 가입자뿐 아니라 무료 회원도 별도 결제 없이 시청할 수 있다. 이용자는 채널을 켜두는 것만으로 좋아하는 작품을 편성 흐름 에 따라 자연스럽게 이어 볼 수 있다.
웨이브는 tvN의 화제작 정주행 채널을 드라마와 예능으로 나눠 순차 오픈한다. 13일 ‘도깨비', ‘호텔 델루나', '나의 아저씨',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등 7개 인기 드라마 정주행 채널을 오픈한데 이어 이날 '대탈출', '식스센스', '무쇠소녀단', '텐트 밖은 유럽' 등 마니아층이 두터운 인기 예능 시리즈 정주행 채널 13개가 추가돼 24시간 편성된다.
드라마 ‘소용없어 거짓말’, ‘미씽: 그들이 있었다 2’와 예능 프로그램들은 다시보기(VOD)와 정주행 채널 모두 제공돼, 이용자는 원하는 회차를 골라 보거나 채널을 켜두고 흘러가는 대로 즐기는 방식 중 편한 쪽을 선택할 수 있다.
이번 정주행 채널 추가로 웨이브가 운영하는 라이브 채널은 총 152개로 늘었으며, 이 중 133개를 무료로 제공한다. 유료 가입 없이도 지상파·종편·보도채널부터 스포츠, 뉴스, 정주행 채널까지 폭넓은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유료 구독 중심의 기존 OTT 모델에서 나아가, 'FAST(Free Ad-supported Streaming TV)' 서비스를 본격 확대함으로써 무료 회원까지 아우르는 콘텐츠 접점을 넓히고 있다.
웨이브 관계자는 "유료 가입자는 물론 무료 회원까지 더 많은 이용자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폭넓게 제공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인기 무료 채널을 확대해 누구나 매일 찾는 일상의 플랫폼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