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하트티라미수 협업,‘연세우유 깨먹는 하트 생크림빵’ 판매 100만 개 기록

(하트티라미수 제공)

CU 편의점과 하트티라미수가 협업해 선보인 ‘연세우유 깨먹는 하트 생크림빵’이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넘어섰다.

해당 제품은 CU의 연세우유 생크림빵 라인업에 하트티라미수의 디저트 콘셉트를 결합한 냉장 디저트 상품이다. 마스카포네 치즈 크림과 커피 크림을 초콜릿 빵 시트로 감싼 뒤, 제품 상단을 밀크 초코로 코팅해 직접 깨뜨려 먹는 방식을 적용했다.

출시 초기부터 판매 흐름은 빠르게 형성됐다. 출시 당시 일주일 만에 누적 판매량 15만 개를 기록했다. 이후에도 소비자 재구매와 SNS 후기가 이어지면서 3개월 기준 하루 평균 1만 개 이상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판매 성과에는 맛과 가격 경쟁력뿐 아니라 섭취 먹는 과정에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제품 구조가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 판단된다. 얇은 초코 코팅을 깨뜨리면 ‘와그작’ 깨지는 식감이 더해져 직접 경험하는 형태의 소비 요소를 제공했다.

특히 ‘깨 먹는’ 방식은 디저트를 사진이나 영상으로 공유하는 소비 흐름과도 맞물렸다. 제품을 개봉하고 초코 코팅을 깨뜨리는 과정이 콘텐츠로 활용되면서 MZ세대를 중심으로 후기가 확산됐다.

편의점 디저트 시장에서는 최근 맛과 가격뿐 아니라 제품을 소비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경험 요소도 중요한 선택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연세우유 깨먹는 하트 생크림빵’은 협업 콘셉트와 경험형 소비 요소가 결합돼 판매 성과로 연결된 사례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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