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특별시 고흥군이 지역대학 앵커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AI 기반 치매예방 인지재활 프로그램에서 어르신들이 노르딕워킹 운동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고흥군)
전남 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이 지역대학 앵커사업을 통해 을 운영한다.
더욱이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맞춤형 인지재활교육으로 노인 인지 건강증진에 나선다.
고흥군은 7월부터 9월까지 고흥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 인지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수한영대학교가 주관하며 군은 지난해 ICT기반 인지강화 프로그램에 이어 올해 인공지능을 접목한 교육으로 확대했다.
프로그램은 디지털 인지훈련을 중심으로 △AI 인지케어 △노르딕워킹 △VR·AR 인지체험이다.
또 △옴니핏을 활용한 뇌파·맥파 분석 △립모션 기반 3차원 손동작 인식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군은 대학의 전문 교육역량을 활용해 인지훈련과 신체활동을 병행 제공한다.
여기에다 인지기능 향상과 생활습관 개선, 디지털 활용능력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AI 기반 치매 예방 프로그램에 참여한 A 어르신은 "디지털 기기가 어렵게 느껴졌지만 직접 체험하며 쉽게 배울 수 있었고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고흥군은 지역혁신중심대학 지원체계 사업에 이어 지역대학 앵커사업을 통해 지역맞춤형 교육과 사회문제 해결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