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독일 100년 전통 '디치 프레첼'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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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미켈레 피자·팁사마이 팟타이 이은 세 번째 직소싱 상품
1919년 설립된 독일 베이커리 브랜드…전통 제빵 방식 적용

(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가 독일 베이커리 브랜드 '디치(Ditsch)'의 프레첼을 직수입해 해외 유명 맛집 상품군을 확대한다.

이마트는 '디치 소금버터 프레첼 스틱 10입'을 전국 트레이더스 매장에서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이탈리아 '다미켈레 피자'와 태국 '팁사마이 팟타이'에 이은 세 번째 해외 맛집 직소싱 상품이다.

디치는 1919년 설립된 독일 프레첼 브랜드다. 이번 상품은 독일 전통 제빵 방식으로 만든 프레첼에 소금버터를 넣었으며, 84g씩 개별 포장했다. 냉동 상태에서 2시간 동안 자연 해동하면 별도의 조리 없이 먹을 수 있다.

다음달 2일까지 삼성카드로 결제하면 정상가 1만5980원에서 2000원 할인한 1만3980원에 구매할 수 있다.앞서 출시한 다미켈레 피자와 팁사마이 팟타이는 각각 약 9000개, 1만2000개 판매됐다. 이마트는 해외 유명 음식점과 직접 협업하는 방식으로 관련 상품을 확대할 계획이다.

박종환 해외소싱담당은 "해외 유명 맛집을 꾸준히 발굴해 현지의 맛을 가정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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