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폭염에 '빠른 한 끼' 인기…SSG닷컴, 즉석조리식품 매출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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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이마트 87곳서 1시간 내외 배송
초밥·샌드위치 등 즉석조리식품 100여종 운영

▲(사진=AI 생성)

장마와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장보기와 한 끼 식사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즉시배송 서비스 이용이 늘고 있다.

SSG닷컴은 이달 1일부터 19일까지 '바로퀵' 주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즉석조리식품 매출이 전월 동기 대비 160%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같은 기간 바로퀵 전체 매출은 30% 늘었다.

바로퀵은 이마트 매장 반경 3㎞ 이내 지역에 주문 상품을 1시간 안팎으로 배송하는 서비스다. 현재 전국 이마트 87개 매장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당일 조리한 즉석조리식품과 신선식품, 생필품 등 약 1만8000개 상품을 판매한다.

이마트 즉석조리식품은 광어·연어 모둠초밥과 샌드위치, 함박스테이크, 파전, 샐러드 등 100여종이다. 장보기 상품과 함께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다는 점이 매출 증가를 이끈 것으로 SSG닷컴은 분석했다.

SSG닷컴은 이달 말까지 바로퀵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3만원 이상 구매하면 무료배송 쿠폰과 2000원 할인 쿠폰을 매일 지급하고 4만원 이상 구매하면 최대 1만원까지 할인되는 12% 장바구니 쿠폰을 제공한다.

첫 구매 고객에게는 2만원 이상 주문할 때 사용할 수 있는 무료배송 쿠폰과 3000원 할인 쿠폰을 각각 2매씩 지급한다. ‘쓱7클럽’ 회원에게는 2만원 이상 구매 시 적용되는 무료배송 쿠폰을 매일 1매 제공한다.

SSG닷컴 관계자는 "바로퀵을 통해 간편한 장보기와 한 끼 식사를 한 번에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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