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 뉴진스' 영상 공개된 날⋯다니엘, 홀로 의미심장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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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다니엘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뉴진스(NewJeans) 출신 다니엘이 근황을 전했다.

다니엘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끔 삶이 흐려질 때도 있지만 빛은 언제나 다시 찾아온다. 그때까지 계속 빛나길 바란다"며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푸른 호수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다니엘의 모습이 담겼다.

이는 자신의 데뷔 4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올린 게시글로 해석된다. 2022년 7월 데뷔한 뉴진스는 이날 데뷔 4주년을 맞았다.

공교롭게도 뉴진스 역시 같은 날 데뷔 4주년 기념 스페셜 필름을 공개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소속사 어도어가 공개한 영상에는 민지를 시작으로 하나둘씩 모이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민지, 하니, 해린, 혜인의 소소한 일상이 각각 담긴 멤버별 개인 필름 4종도 더해졌다.

뉴진스가 완전체 콘텐츠를 공개한 건 약 1년 4개월 만의 일이다. 이들은 스페셜 필름과 후속 콘텐츠로 뜻깊은 4주년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소속사 어도어는 "오랜 시간 기다려 주고 계신 팬분들과 데뷔일을 함께 축하하고 싶은 멤버들의 마음을 모았다"며 "버니즈(팬덤명) 여러분이 반가운 마음으로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진스 멤버들은 2024년 11월부터 약 1년간 어도어와 전속계약 분쟁을 이어왔다. 그러나 지난해 10월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 1심에서 패소했고, 멤버들이 항소하지 않으면서 판결은 그대로 확정됐다.

이후 해린·혜인·하니는 어도어와 활동을 이어가기로 했으며, 민지는 복귀 조건 등을 놓고 소속사와 논의를 진행해왔다.

다만 어도어는 다니엘에 대해서는 전속계약 분쟁을 초래한 책임이 있다며 지난해 12월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또 다니엘과 그의 가족 1인,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상대로 위약벌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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