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원자력연료-KINGS, 원자력 신기술 개발·인재 양성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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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연료 주기 신기술 공동 연구 등 6개 분야 산학협력 MOU

▲한전원자력연료와 KINGS가 21일 기술개발 및 인재 양성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사진제공=한전원자력연료)

한전원자력연료가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KINGS)와 손잡고 원자력 분야의 신기술 개발과 미래 전문 인재 육성에 나선다.

산학 협력을 통해 원자력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한전원자력연료는 KINGS와 '기술개발 및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연구 역량과 교육 인프라를 결합해 원자력 기술 경쟁력을 한층 높이고 실무형 우수 인재를 배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향후 △원자력연료 주기 분야 신기술 개발 공동 연구 △연구 인력 및 기술정보 교류 협력 △연구 장비 및 시설 공동 활용 △학생 현장실습 지도 및 시설 제공 △재직 인력에 대한 직무 전문 교육 협력 등 총 6개 핵심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실질적인 산학 협력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후속 조치도 본격화한다. 양 기관은 합동연구회와 기술교류회를 조직해 상시 운영하는 한편 학술회의와 워크숍을 공동 개최하는 등 다양한 정보 교환 및 인적 교류 창구를 가동하기로 합의했다.

정창진 한전원자력연료 사장은 "최고의 원자력 전문 교육 인프라를 갖춘 KINGS와의 협력은 원자력연료 주기 신기술 개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정동욱 KINGS 총장은 "한전원자력연료와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우수 인재 양성과 연구 성과 도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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