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리빙 소상공인 200개사 육성…동반성장펀드 조성 통해 금융 지원까지
롯데쇼핑의 이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이 중·소상공인과의 동반성장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유통 유관기관으로부터 또 한 번 상생 표창을 품에 안았다.
롯데온은 중소기업중앙회, 한국백화점협회, 한국온라인쇼핑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6년 유통상생대회'에서 우수 상생 기업으로 선정되며 동반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2023년 공정거래위원장 표창과 2025년 국회 산자중기위원장 표창에 이은 세 번째 수상이다.
롯데온은 플랫폼 출범 이후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다각도의 맞춤형 상생 인프라를 구축해 왔다. 공공기관 및 지자체와 연계한 ‘소담스퀘어’와 ‘경북세일페스타’를 추진해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견인했으며, 지난해에는 종합 이커머스 업계 최초로 온누리상품권 결제 시스템을 적용한 ‘온누리상생스토어’를 열어 전통시장 상인들의 체질 개선을 도왔다.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키우는 자금 및 교육 지원책도 전방위로 강화하고 있다.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협력하는 '온라인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사업(TOPS)'을 통해 올해 홈·리빙 분야 200개사를 대상으로 집중 컨설팅과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아울러 셀러 대상 유통 노하우 교육을 병행하는 한편, 동반성장펀드를 별도로 조성해 사업 운영에 필요한 금융 지원까지 다각도로 제공하고 있다.
김장훈 롯데온 상품부문 상무는 “이번 수상은 출범 직후부터 '상생' 가치를 중요하게 꼽아온 롯데온이 꾸준하게 이어온 중소상공인과의 협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온라인 채널에 취약한 중소상공인이 자생할 수 있도록 초기 컨설팅, 프로모션 기획전, 판촉비 지원 등 실질적이고 장기적인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