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청소년 한국어 학습 및 한국 문화 접근성 확대

▲롯데홈쇼핑은 지난 17일(금)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LA한국교육원과 주LA한국문화원에 교육·문화 분야 지원을 위한 가구와 기자재, 도서를 전달했다. (사진제공=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은 1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위치한 LA한국교육원과 주LA한국문화원에 교육·문화 분야 지원을 위한 가구와 기자재, 도서를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롯데홈쇼핑이 미국 LA 프리미엄 쇼핑몰 ‘더 그로브’에서 한 달 간 운영 중인 K뷰티·라이프스타일 팝업스토어와 연계해 대표 사회공헌사업인 ‘작은도서관’이다.
팝업과 함께 처음 선보인 작은도서관은 K-상품과 문화에서 나아가 교육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K컬처 확산에 기여한다는 취지다.
롯데홈쇼핑은 학습 공간 조성에 필요한 가구와 기자재 및 한국어 도서와 한국 도서를 영어로 번역한 영문 도서 등 다양한 서적을 함께 기증했다. 한인 청소년의 한국어 학습과 더불어 현지인들의 한국 문화 접근 기반도 마련됐다는 설명이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김재겸 롯데홈쇼핑 대표는 “상품과 콘텐츠 소개를 넘어 교육과 문화 분야에서도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자 작은도서관을 조성했다”며 “한인 청소년들이 모국어로 된 책을 가까이에서 접하며 정체성을 키우고, 현지인들도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보다 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