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현충탑서 의정 첫발…"167명 하나로, 민생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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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의장단 40여명 참배… 원구성 완료 후 첫 공식일정 방명록에 "사람중심 민생중심 의회다운 의회 만들겠다"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20일 수원시 현충탑에서 열린 제12대 전반기 의장단 참배에서 분향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제12대 전반기 의장단과 함께 현충탑을 참배하며 본격 의정활동의 첫발을 내디뎠다.

원 구성을 마친 직후 첫 공식 일정으로 순국선열 앞에 선 남 의장은 "167명 의원 모두의 힘을 하나로 모아 민생현안 해결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민생의회의 각오를 새겼다.

2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의회 제12대 전반기 의장단은 이날 오전 수원시 현충탑을 찾아 참배했다. 16일 상임위원 선임과 상임위원장 선출 등 원 구성을 마친 직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경기도민을 위한 의정활동의 각오를 다지기 위한 자리다.

이날 참배에는 남종섭 의장(더불어민주당·용인3)과 고은정(더불어민주당·고양10)·김미숙(더불어민주당·군포3) 부의장 등 신임 의장단을 비롯해 양 교섭단체 안광률(더불어민주당·시흥1)·방성환(국민의힘·성남5) 대표의원과 상임위원장단, 수원 지역구 도의원, 사무처 간부공무원 등 총 40여명이 참석했다.

참배는 국기에 대한 경례를 시작으로 헌화와 분향,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의장단은 현충탑 뒤편 위패실로 이동해 방명록에 서명하며 도민의 안녕과 의회의 발전을 위한 다짐을 새겼다.

남 의장은 방명록에 '선열들의 뜻 이어받아 사람중심 민생중심 의회다운 의회 만들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남종섭 의장은 "순국선열들께서 지켜낸 숭고한 뜻을 가슴 깊이 새기며 도민의 삶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고자 한다"며 "원 구성이 완료된 만큼 167명 의원 모두의 힘을 하나로 모아 민생 현안 해결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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