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점자 훈맹정음 탄생 100주년 맞아 본사 위치한 인천서 개최

형지엘리트가 올가을 인천에서 개최할 2026 엘리트 나라사랑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형지엘리트는 20일 아동과 청소년에게 올바른 역사관을 심어주기 위해 전개해 온 사회공헌 프로그램 나라사랑캠프 참가자를 8월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엘리트 나라사랑캠프는 전국 대리점에서 교복이 판매될 때마다 일정액을 적립해 마련한 상생 기금으로 운영하며 올해로 21년째를 맞았다. 취약계층 청소년을 우선 선발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올해 캠프는 한글 점자인 훈맹정음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송암점자도서관과 송암박두성기념관이 위치한 인천에서 개최된다. 형지엘리트는 시각장애인의 교육권을 위해 헌신한 박두성 선생의 노력을 기리고자 본사가 자리 잡은 인천을 개최지로 선정했으며 행사일을 10월 9일 한글날로 정했다.
2005년 독도캠프를 시작으로 일본 우토로 마을, 중국 동북 지역 고구려 역사 유적지, 안중근 의사 기념관 등을 방문하며 역사 교육 활동을 전개해 왔다. 특히 2010년 오사카 금강학교를 방문했던 인연이 이어져 올해 오사카금강 인터내셔널스쿨의 공식 교복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형지엘리트 관계자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교복 브랜드로서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기업의 중요한 책무"라며 "한글점자 반포 100주년이라는 역사적 의미를 담아 기획한 이번 인천 나라사랑캠프에 청소년과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