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기영 신임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장 (사진제공=총리실)
최기영 위원장은 1964년생으로 부산 대동고와 서울대 항공우주공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항공우주공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인하대 항공우주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미국 어드밴스드 로터크래프트 테크놀로지(Advanced Rotorcraft Technology) 선임연구원과 인하대 교학부총장 등을 지냈으며, 2021년부터 한국항공우주학회 정책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최 위원장은 12·29 여객기 참사 이후 항공안전 전문인력 양성 필요성이 커지자 인하대 항공우주방산전문대학원 설립을 제안했으며, 올해 3월 초대 원장에 취임했다.
최 위원장은 “약 1년 6개월이 지난 12·29 여객기 참사 사고조사를 신속하게 추진하고 사고조사의 독립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겠다”며 “항공·철도사고조사 시스템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항철위는 위원장 임명과 함께 결원 상태였던 비상임위원 3명도 위촉했다. 항공분과 위원에는 김인규 한국항공대 비행교육원장과 정윤식 가톨릭관동대 명예교수가, 철도분과 위원에는 엄기영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이 각각 위촉됐다. 항철위는 비상임 위원장과 상임위원 2명, 비상임위원 8명 등 11명 이내로 구성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