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윤주모, 서울예대 출신 '힙합' 꿈꿨다⋯"축제서 자작 랩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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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윤주모가 한때 힙합을 꿈꿨다고 고백했다.

18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윤주모’ 윤나라 셰프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윤나라는 8년째 주모로 살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하면서도 송은이, 이영자의 대학 후배인 사실이 드러나며 놀라움을 안겼다. 서울예술대학 영화과 출신이었던 것.

이를 증명하듯 윤나라는 직원의 부재를 대신해 영화 조감독 최린에게 SOS를 쳤다. 최린은 ‘신과 함께’, ‘백두산’ 등 영화 현장을 함께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윤나라의 반전 이력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식당으로 이동하던 중 라디오에 맞춰 노래를 부르며 뜻밖의 랩 실력을 선보인 것.

이에 최린은 “윤나라가 학교 다닐 때 힙합 동아리를 들었다. 자작 랩을 써서 축제 때 공연도 했다”라고 전했다.

윤나라는 “합합 동아리가 생긴 지 3년 만에 들어갔다. 유일한 영화과였다. 힙합 영화 ‘8마일’을 보고 너무 멋있어서 힙합 외길을 외쳤었다”라고 떠올렸다.

최린은 “윤나라는 ‘흑백요리사2’에 출연하고 최종 5위까지 올라갔으면서도 스스로가 준비가 안 됐다며 가게 문을 닫더라”라며 “그게 힙합 정신이 인 거 같다. 옆에서 지켜본 결과 정말 힙합이다”라고 리스팩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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