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장윤정인 모친의 사기 논란에 결국 눈물을 보였다.
16일 장윤정의 유튜브 채널 ‘장공장장윤정’에서는 친모 논란 이후 혼술을 마시며 눈물을 훔치는 장윤정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 장윤정은 서울 종로의 한 식당을 찾아 홀로 술 한 잔을 기울였다. 그곳은 장윤정이 방송 중 알게 된 후배가 아르바이트하는 곳으로 후배는 장윤정의 등장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후배는 “진짜 오실 줄은 몰랐다”라며 환하게 웃었고 장윤정은 “나는 말하면 지킨다”라고 진중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혼자 남겨진 장윤정은 말하지 않아도 느껴지는 먹먹함으로 안타까움을 안겼다. 홀로 술을 마시던 장윤정은 휴대전화를 바라보다가 결국 눈물을 훔치며 힘겨운 마음을 드러냈다.
장윤정을 자막을 통해서도 “어떻게 지내나 싶으셨죠? 저는 어찌저찌 이렇게 지내고 있습니다”라며 걱정하는 팬들을 위로했다.
그러면서 “하고 싶은 이야기가 참 많다. 노래로 만들어봐야겠다. 그리고 감사하다”라며 “다시 재미있고 따뜻한 위로가 되는 콘텐츠로 찾아뵙겠다”라고 앞으로를 기약했다.
한편 장윤정은 최근 모친의 투자금 관련 의혹으로 논란에 휘말렸다. 모친 육씨는 절연한 장윤정과 연락하는 것처럼 속여 투자 확인서 등을 이용한 금전 착취로 고소당했다.
과거 육씨와 그의 아들은 딸 장윤정이 10년간 번 돈을 탕진했으며 결국 장윤정과 절연했다. 하지만 그 당시 장윤정은 10억원의 빚을 오로지 떠안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이유로 인연을 끊었던 모친이 다시금 자신을 내세워 투자 사기 등을 벌인 사실이 드러나며 장윤정은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