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욱 부산진구청장,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행정혁신경영 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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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이 TV조선 주최 '202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시상식에서 '행정혁신경영' 부문상을 수상했다. (사진제공=김영욱 부산진구청장 페이스북)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이 TV조선이 주최하는 '202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에서 행정혁신경영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지난 15일서울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김 구청장은 민선 8기 동안 '부산의 중심, 도약하는 부산진구'를 비전으로 지역 성장 기반을 확충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혁신 정책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받았다.

부산진구는 민선 8기 들어 전국 최초 청년친화도시 지정, 전국 유일 아동·청년·가족·고령친화도시 조성 등 다양한 정책 성과를 거뒀다.

또 4년 연속 인구 증가와 부산지역 출생아 수 1위, 부산 외국인 의료관광객의 약 80% 유치 등 인구·경제 분야에서도 성과를 냈다.

생활밀착형 정책도 눈에 띈다.

백양터널 전면 무료화와 수정터널 무료화 확정, 15분 도시 조성, 전국 최초 무허가 빈집 정비사업 추진 등을 통해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힘써왔다. 특히 무허가 빈집 정비사업은 대통령 표창을 받으며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행정 경쟁력도 높아졌다는 평가다.

부산진구는 지난해 각종 중앙부처와 공공기관 평가에서 역대 최다인 88건의 수상 실적을 기록하며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김영욱 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구민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함께 노력해 준 1000여 공직자와 36만 구민이 함께 만든 성과"라며 "민선 9기에도 보여주기식 행정보다는 구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실용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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