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신촌아트레온서 ‘모노노케 히메’ 등 지브리 명작 4편 재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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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 명작 포스터 (CJ CGV)

CJ CGV가 스튜디오 지브리의 대표 애니메이션 4편을 극장에서 다시 선보인다. 이번 상영은 CGV신촌아트레온의 재패니메이션 전용 상영 프로그램 '월간신촌'의 두 번째 라인업으로 마련됐다.

CGV는 16일 '모노노케 히메', '마녀배달부 키키',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천공의 성 라퓨타' 등 스튜디오 지브리 명작 4편을 CGV신촌아트레온에서 재개봉한다고 밝혔다.

20일에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대표작인 '모노노케 히메'와 '마녀배달부 키키'가 관객들과 만난다. '모노노케 히메'는 재앙신의 저주를 받은 아시타카가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위해 운명적인 여정을 떠나는 영화다. '마녀배달부 키키'는 13살 마녀 키키가 바닷가 마을에서 배달 일을 시작하며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어 26일에는 '바람계곡의 나우시카'와 '천공의 성 라퓨타'가 상영된다. '바람계곡의 나우시카'는 황폐해진 지구에서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꿈꾸는 소녀 나우시카의 여정을 그렸다. '천공의 성 라퓨타'는 신비한 비행석을 가진 소녀 시타와 소년 파즈가 전설의 공중도시 라퓨타를 찾아 떠나는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

이와 함께 31일에는 다음 달 19일 4K 리마스터링 버전 정식 개봉을 앞둔 '마루 밑 아리에티'의 CGV신촌아트레온 단독 선행 상영회도 열린다. 작품은 마루 밑 세계에 사는 10cm 소녀 아리에티가 인간 소년 쇼우를 만나며 펼치는 특별한 모험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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