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정보대, 부산지역 신규 간호사 104명 전문소생술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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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전문소생술 교육 (사진제공=경남정보대학교)

경남정보대학교가 부산지역 의료기관 신규 간호사를 대상으로 전문소생술(ALS·Advanced Life Support)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며 지역 의료인력의 응급대응 능력 향상에 나섰다.

경남정보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최근 부산지역 7개 의료기관 신규 간호사를 대상으로 전문소생술 재직자 교육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문소생술의 기본 개념을 비롯해 전문 기도관리, 심정지 대응, 팀 기반 응급처치, 시뮬레이션 실습 등 임상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간호학과 가상현실(VR) 시뮬레이션 실습실과 첨단 실습 장비를 활용해 실제 응급상황과 유사한 환경을 구현함으로써 신규 간호사들의 전문소생술 수행 능력과 응급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는 해동병원, 부산부민병원, 온병원, 좋은강안병원, 큰솔병원, 구포성심병원, 삼육부산병원 등 부산지역 7개 의료기관의 신규 간호사 104명이 참여했다.

지난 3월부터 시작된 교육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신규 간호사들의 현장 적응력과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임준우 경남정보대 앵커사업단장은 "경남정보대학교가 보유한 현장 중심 교육 인프라와 노하우를 활용해 지역사회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부산형 앵커사업을 통해 실무 중심 교육을 확대하고 지역이 필요로 하는 전문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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