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확대경영회의 개최…하반기 전략·미래사업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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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최대 실적 리뷰
AI·로봇 등 경쟁력 강화 논의

▲LG전자 류재철 CEO가 최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개최된 타운홀 미팅에서 구성원과 함께 성장하는 LG전자를 위한 '리인벤트 2.0'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가 국내외 경영진이 참석하는 확대경영회의를 열고 하반기 사업 전략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방안을 점검한다. 상반기 최대 실적을 돌아보는 한편 AI와 로봇, AI 데이터센터(AIDC), 스마트팩토리 등 미래사업 경쟁력 강화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LG전자는 16일 류재철 최고경영자(CEO) 주관으로 전사 확대경영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확대경영회의는 국내외 경영진이 참석해 경영 현황과 전략 방향을 점검하는 자리로, LG전자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본사와 사업본부 경영진을 비롯해 해외 지역대표와 법인장 등 300여 명이 현장과 온라인으로 참석한다.

회의에서는 대내외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상반기 경영 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사업 전략을 공유한다. 특히 AI, 로봇, AI 데이터센터(AIDC), 스마트팩토리, AI홈 등 미래사업 준비를 가속화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예정이다.

류 CEO의 경영철학인 ‘문제 드러내기’와 ‘이기는 실행하기’를 주제로 각 조직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세션도 마련된다. LG전자는 이를 통해 조직별 실행력을 높이고 성과 창출 문화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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