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교우 용인특례시의원, 신봉동 도서관 공사장 안전모 쓰고 현장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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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폭염 대비 안전관리 주문…연면적 3771㎡ 도서관 2026년 12월 개관 목표

▲이교우 용인특례시의원(오른쪽)이 7월 14일 수지구 신봉동 도서관 건립 공사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공사 추진 상황을 보고받으며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이교우 용인특례시의원)
무더위 속 공사현장에 시의원의 발길이 닿았다. 이교우 용인특례시의원(풍덕천2동·신봉동/더불어민주당)이 신봉동 도서관 건립 현장을 찾아 안전모를 쓰고 여름철 안전관리와 주민불편 최소화 방안을 직접 점검했다.

1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 의원은 14일 신봉동 도서관 건립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여름철 안전관리 대책을 살폈다.

현장 방문에는 용인시 도서관정책과와 공공건축과 등 관계부서가 함께했으며, 이 의원은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일정을 보고받은 뒤 현장을 둘러보며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신봉동도서관은 수지구 신봉동 931번지에 연면적 3771㎡,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건립이 진행 중이며, 2026년 12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의원의 당부는 안전에 방점이 찍혔다. 그는 집중호우와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계획을 철저히 이행하고,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와 공사장 내 유해·위험요인 사전점검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요청했다.

주민 생활도 세심하게 챙겼다. 이 의원은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과 분진, 공사 차량 통행 등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인근 주민과 보행자의 안전 확보에도 각별히 신경 써줄 것을 당부했다. 현장 주변 환경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해달라 는 요청도 관계 부서와 공사 관계자들에게 전했다.

발걸음은 도서관 현장에 그치지 않았다. 이 의원은 서부공원관리과와 함께 신봉힐링공원을 찾아 7월 중순 개장을 앞둔 물놀이장의 놀이시설과 주변 환경을 점검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과 철저한 시설관리를 당부했다.

이 의원은 "신봉동 도서관이 모든 세대가 함께 책과 문화를 누리는 지역의 생활문화 거점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공사가 안전하게 진행되고 주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끝까지 꼼꼼히 살피겠다. 계획된 일정에 맞춰 차질 없이 개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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