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장민욱, 강성연과 이혼 아픔 공감..."진료실에서 처음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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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의사 장민욱이 아내 강성연과의 첫 만남을 공개했다.

15일 MBN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한 ‘속풀이쇼 동치미’ 선공개 영상에서는 장민욱과 강성연의 재혼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영상에서 MC 김용만은 “장민욱 씨의 아내가 배우 강성연씨”라며 “아린 마음을 보듬어 줄 사람이라고 하더라”라고 축하했다.

장민욱은 “지금의 제 장모님께서 두통이 심하셨다”라며 강성연과 진료실에서 처음 만났다고 운을 뗐다.

이어 “아내도 그때 이혼의 아픔을 겪고 얼마 되지 않았을 때였고, 저도 사실 그런 아픔이 있었다”라며 “그런 상황에서 부모님이 연로한데 아프다고 하니까 더 친절하게 대했던 것 같다”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두 아이 키우면서 행복하게, 제 인생에 이런 행복이 올 수 있다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잘 지내고 있다”라고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강성연은 지난 2012년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었으나 2023년 이혼했다. 이후 지난 5월 신경과전문의 장민욱과 재혼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의 재혼 스토리는 오는 18일 오후 11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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