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증권, 취약계층 한부모가정 아동 지원…후원금 5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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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박태동 iM증권 사장(사진 왼쪽), 최삼열 진각선재누리 관장이 진선누리재단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iM증권)

iM증권이 취약계층 한부모가정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15일 iM증권은 전날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진각선재누리에서 박태동 iM증권 사장과 최삼열 진각선재누리 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iM사회공헌재단에서 진행하는 'iM HAPPY DAY'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취약계층 한부모가정 아동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는 취지다.

iM증권이 이날 전달한 후원금은 500만원이다. 마련된 기부금은 오는 8월 중 진각선재누리에 입소한 아동 20여 명을 대상으로 대구시 일대에서 진행되는 경제교육 및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참가 아동들은 iM금융파크 체험을 통해 맞춤형 경제교육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실생활에 유용한 금융·경제 지식을 재미있게 습득하고 올바른 경제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인근 테마파크를 방문하는 등 다채로운 여가·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한다. 평소 야외 활동이 부족했던 아동들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선사하고 건강한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후원 대상인 진각선재누리는 저소득 부자가정을 위한 전문 거주시설이다. 입소 가정을 위한 전문 상담과 심리 치료를 지원하고 있으며 아동 학습 멘토링, 취업 정보 제공, 자립을 위한 교육 등 다양한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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