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농식품 스타트업 육성 박람회 개최…1.3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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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이 농식품 분야 혁신기업과 성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농식품부 주최로 진행되는 ‘2026 AFPRO 박람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김석찬 NH투자증권 경영지원부문 부사장이 참가기업 부스를 찾아 이상훈 아그로솔루션코리아 대표에게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 (사진=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이 농식품 분야 혁신기업의 성장 기반을 넓히고 투자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대규모 박람회를 마련했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이날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는 '2026 AFPRO 박람회'를 주관해 운영한다.

AFPRO 박람회는 애그테크와 푸드테크, 그린바이오 등 농식품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과 관계기관이 모여 투자 유치와 판로 개척을 모색하는 국내 최대 농식품 전문 박람회다.

이날 열린 개막식에는 김석찬 NH투자증권 경영지원부문 부사장이 참석해 범농협 차원의 협력 의지를 드러냈다. NH투자증권은 박람회 기간 농협은행과 공동으로 농협 홍보관을 운영하며 농업 지원사업과 투자 활성화 노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투자 기회 발굴을 위한 'NH투자로드쇼'도 함께 개최됐으며 오광준 NH투자증권 PE본부장이 축사를 맡았다. 아울러 NH투자증권은 애그테크 청년창업캠퍼스(NHarvestX) 수료 기업인 아그로솔루션코리아와 애논의 전시 부스를 지원해 실질적인 사업 기회를 제공한다.

NH투자증권은 해당 박람회가 처음 개최된 2023년부터 매년 주관사로 참여해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1억원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지원 규모를 늘려 1억3천만원을 지원했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지원은 농식품 스타트업의 혁신 성장을 돕고 농업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범농협 계열사와 협력해 농식품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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