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항로 추진 이끌 새 사령탑에 이수호…해수부, 실장급 승진 인사

▲이수호 북극항로추진본부장 (사진제공=해양수산부)
북극항로 추진을 총괄할 신임 북극항로추진본부장에 이수호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장이 승진 임명됐다.

해수부는 15일 실장급 승진 및 파견 인사를 단행하고 이수호 해사안전국장을 북극항로추진본부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이 본부장은 1970년생으로 대구대륜고와 경북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미국 콜로라도대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행정고시 40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해수부 항만물류기획과장, 어촌양식정책과장, 기획재정담당관, 어촌양식정책관, 항만국장 등을 두루 거쳤다.

또 대통령비서실 농해수비서관실 선임행정관과 주영국대사관 겸 국제해사기구(IMO) 대표부 공사참사관을 지내며 해운·항만과 국제해사 분야 경험을 쌓았고 올해 2월부터는 해사안전국장을 맡아 해사안전 정책을 총괄해왔다.

해수부는 이번 인사를 통해 북극항로 추진과 관련한 정책 기획과 국제협력, 해운·항만 연계 전략 등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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