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공정·신뢰 기반 감사체계 구축 논의

▲농협중앙회 전남검사국이 13일 전남농협 대강당에서 '2026 감사업무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사진제공=농협 전남본부)
농협중앙회 전남검사국은 13일 전남농협 대강당에서 관내 농·축협 감사업무 담당자 6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감사업무 컨퍼런스'를 열고 감사혁신과 내부통제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금융·경제 환경 변화에 대응해 감사 기능의 전문성을 높이고 자율성과 독립성을 기반으로 한 신뢰받는 감사체계 구축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우수 감사 사례를 공유하고 내부통제 강화 방안과 감사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행사에서는 감사환경 변화에 따른 감사인의 역할과 내부통제 및 사고예방 특강, 감사업무 혁신방안 토론, 청렴·윤리경영 실천 결의 등이 진행됐다.
편지형 농협중앙회 전남검사국장은 "감사는 단순한 사후점검이 아니라 조직의 건전한 성장과 지속가능성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능"이라며 "감사업무 담당자들이 전문성과 책임성을 더욱 강화해 농업인과 고객,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농협 구현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