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몬스의 고급 비건 매트리스 브랜드 N32는 서울 중구에 위치한 5성급 호텔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 전동침대 ‘N32 모션베드’를 납품했다고 14일 밝혔다. 국내 주요 특급호텔에 팝업 형태가 아닌 정식으로 모션베드가 비치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N32 모션베드는 5개 플레이트로 분절돼 사용자의 자세나 수면 환경에 따라 각도 조절이 가능하다. 분절되는 면에 안전 센서를 부착해 끼임이 감지되면 안전 모드가 자동으로 실행되고, 아이들이 기기 내부로 들어가는 것을 방지하는 ‘스판 안전 가림천’이 설치돼 있다. 블루투스 연결 기능과 A•C타입 충전 포트, 모션 저장 모드(메모리 기능) 등의 편의 요소를 갖췄다.
그간 N32는 콘래드 서울과 비스타 워커힐 서울, 신라모노그램 강릉, 시그니엘 부산 등 국내 주요 특급호텔에 펫 매트리스 'N32 쪼꼬미'를 공급하며 고급 호텔과의 협업을 이어왔다. 이번 모션베드와 폼 매트리스, 베개 공급을 통해 호텔 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시몬스 침대의 최상위 라인인 뷰티레스트 블랙도 특급호텔 스위트룸 침대로 알려져 있다. 출시 2년 만인 2018년 매출 300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2023년 월 판매량 300개를 처음 돌파한 데 이어 올해 3월 출시 이후 처음으로 월 판매량 500개를 넘어섰다. 시몬스 관계자는 "차별화된 기술력과 품질, 안전성을 바탕으로 해마다 두 자릿수의 성장세를 기록 중"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