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체어 구도 재편… 호크 아르케타, Edu-Play Toy로 차별화

-성장형 구조·인테리어 디자인·안전성을 갖춘 아르케타, 하이체어 경쟁 본격화

-좌판·발판 13단계 조절, 최대 130kg 지지로 ‘오래 쓰는 가구형 하이체어’ 가치 강화

(호크 아르케타 제공)

독일 육아 브랜드 호크(hauck)가 하이체어 ‘아르케타(Arketa)’를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성장형 구조에 집중해왔던 기준에 ‘아이에게 어떤 경험을 제공하는가’라는 새로운 가치를 더했다. 단순히 아이가 앉아 식사하는 의자를 넘어, 같은 자리에서 직접 보고 듣고 만지며 놀이와 탐색 활동을 이어가는 ‘놀고 성장하는 하이체어’를 제안한다. 이러한 사용 가치를 구현하는 핵심은 전용 ‘Edu-Play Toy 시스템’이다.

전용 Play Tray에는 아이의 성장 단계에 맞춰 다양한 교구를 결합할 수 있으며 최대 3개의 교구를 조합해 놀이 구성을 변경할 수 있다. 식사를 마친 뒤에도 같은 자리에서 놀이와 탐색 활동을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도록 활용 범위를 확장한 것이다.

‘Play Drum’은 드럼과 심벌을 직접 두드리며 손·눈 협응과 소리·리듬을 경험하도록 구성됐다. ‘Play Music’은 실로폰 놀이를 통해 음악적 리듬감과 시각 인지·소근육 간 협응을 돕고 구슬을 움직이는 ‘Play Moving’은 손·눈 협응과 함께 색상과 형태를 인지하고 탐색하는 활동을 제공한다.

이처럼 아이가 직접 보고 듣고 만지며 참여하는 능동적 놀이는 영유아 발달에서도 중요한 경험으로 평가된다. 미국소아과학회(AAP)는 놀이가 사회·정서, 인지, 언어, 자기조절 능력과 실행 기능 발달을 지원한다고 설명한다. 또한,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는 오감 발달과 운동감각적 통합을 위해 다양한 직접 체험이 필요하며 악기 연주와 같은 실제 경험이 중요하고 스마트폰 게임을 대신한 놀이가 창의성을 촉진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아르케타는 차별화된 놀이 경험뿐 아니라 하이체어가 요구하는 ‘오래 쓰는 가구형 하이체어’의 기본 경쟁력도 고루 갖췄다. 좌판과 발판을 각각 13단계로 조절할 수 있으며 최대 130kg까지 지지하는 성장형 구조를 적용해 영유아기 이후에는 일반 의자로 활용할 수 있다.

호크는 성장형 구조와 독일 엔지니어링 기반의 안정성, 지속 가능한 원목 디자인에 Edu-Play Toy 시스템을 결합해 하이체어 시장에서 새로운 경쟁 축으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브랜드 담당자는 "하이체어는 아이가 앉아 있는 시간에 어떤 경험을 제공하는지가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아르케타는 식사와 놀이, 탐색을 하나의 공간에서 연결해 아이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놀고 성장하는 새로운 하이체어 경험을 제안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호크 아르케타와 Edu-Play Toy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인스타그램 및 공식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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