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현지시각) 런던 현지에서 글로벌 증권금융 전문지Securities Finance Times가 주최한 2026 Industry Excellence Awards가 개최된 가운데 미래에셋증권 런던법인이 '올해의 신규 증권금융팀'으로 선정됐다. (사진= 미래에셋증권)
시큐리티즈 파이낸스 타임스는 글로벌 증권대차, 환매조건부채권, 담보관리 시장을 다루는 전문 매체다. 인더스트리 엑설런스 어워즈는 업계 전문가 심사를 거쳐 부문별 우수 기업과 기관을 선정한다.
올해의 신규 증권금융팀은 증권대차, 환매조건부채권, 담보관리 등 증권금융 분야에서 사업 성과와 혁신성, 고객 서비스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미래에셋증권 런던법인은 미국 버클러 시큐리티즈, 일본증권금융과 함께 최종 후보에 오른 뒤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런던법인이 코로나19 이후 글로벌 금융시장 변화에 맞춰 투자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세일즈앤트레이딩(S&T)과 증권금융 부문으로 다변화한 성과라는 설명이다.
런던법인은 2024년부터 증권금융 사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해 왔다. 증권대차, 레포, 담보관리 등 핵심 사업을 빠르게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미래에셋증권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각 지역 금융시장 구조와 고객 수요에 맞춘 S&T 비즈니스를 확대하고 있다. 런던법인은 유럽 주요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증권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 거점 역할을 맡고 있다.
김민태 미래에셋증권 런던법인 대표는 “이번 수상은 런던법인의 증권금융 사업 역량과 임직원의 전문성을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차별화된 서비스와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증권금융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