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권시장이 강보합세를 기록했다(금리 하락). 특히 초장기물이 상대적으로 강했다.
일본 장기채 금리 급락이 영향을 미쳤다. 앞서 가타야마 사쓰키 일본 재무상은 정례 기자회견에서 “국민들이 일본 경제 성장의 혜택을 직접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가계는 물론 공적연금(GPIF)을 포함한 연기금의 일본 금융자산 투자 확대를 장려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며 이를 뒷받침하는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외국인도 3년 국채선물을 매도한 반면, 10년 국채선물을 매수했다.
재정경제부가 실시한 국고채 50년물 입찰도 무난했다. 4.345%에 8000억원 예정액 전액이 낙찰됐다.

한국은행 기준금리(현 2.50%)와 국고3년물간 금리차는 126.8bp를 기록했다. 국고10년물과 3년물간 장단기금리차는 1.0bp 좁혀진 46.2bp를 나타냈다. 전장에서는 47.2bp를 기록해 2개월만에 최대치를 경신했었다. 국고30년물과 10년물간 스프레드는 0.1bp 좁혀진 20.8bp를 나타냈다.

3선에서는 은행과 금융투자가 각각 8354계약과 5098계약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이 9190계약 순매도로 맞섰다. 10선에서는 외국인과 은행이 각각 2044계약과 1102계약을 순매수하는 흐름이었다. 반면, 금융투자가 4366계약을 순매도했다.

이어 그는 “다음주 금통위는 만장일치 인상이 컨센서스다. 총재가 향후 인상속도와 강도에 대해 어떤 입장을 표명하는지를 지켜봐야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