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0.05원 하락..유가하락 vs 미 지표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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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8일(현지시간) 트레이더들이 근무하고 있다. (뉴욕/AFP연합뉴스)
역외환율이 하락했다. 다만 낙폭은 크지 않았다. 미국·이란간 협상 재개 기대로 국제유가가 하락했지만, 미국 실업수당 지표가 호조를 보인 것이 맞섰기 때문이다. 브렌트유는 2.2% 떨어진 배럴당 76.3달러를 기록했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1만5000건을 기록했다. 이는 전주보다 2000건 줄어든 것이며 시장 예측치(21만8000건)을 밑돈 것이다.

9일(현지시간)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504.7/1505.1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1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506.1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0.0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은 162.37엔을, 유로·달러는 1.1433달러를, 달러·위안은 6.7956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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