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사진제공=우정사업본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를 기념해 우리나라 대표 세계유산을 담은 기념우표 1종 45만장을 이달 16일 발행한다고 9일 밝혔다.
기념우표에는 신라 천년의 역사와 예술성을 간직한 '석굴암과 불국사', 수행과 공동체 전통이 이어지는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 고대 가야 문화를 보여주는 '가야고분군'을 담았다. 우표 변지에는 선사시대 사람들의 삶과 문화를 새긴 '반구천의 암각화'를 표현했다. .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은 "이번 기념우표가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의미를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대한민국이 보유한 세계유산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국내외에 알리는 문화 홍보 매체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표를 통해 우리 문화와 역사의 가치를 국민과 세계인에게 지속적으로 소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념우표는 전국 총괄우체국과 인터넷우체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