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강원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파라타항공과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의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파라타항공 정재필 영업운송본부장(오른쪽)과 양희구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파라타항공)
파라타항공이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전국체육대회를 비롯한 각종 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이동 지원에 나선다.
파라타항공은 강원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전날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체육 분야와 항공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전국체육대회 등 국내외 각종 체육대회 참가 선수단과 관계자의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해 협력한다. 파라타항공은 항공권 예약·발권 지원과 항공 운송 편의 제공, 체육 행사 운영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선수단과 체육단체를 대상으로 항공권 예약 절차를 간소화하고 항공 운송 지원을 확대해 대회 참가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동 부담을 줄인다는 방침이다.
정재필 파라타항공 영업운송본부장은 "강원도 지역 체육인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대회에 참가하여 기량을 마음껏 뽐낼 수 있도록 파라타항공이 뜻깊은 역할을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 체육 발전을 넘어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항공사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