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영기가 21살에 결혼해 결혼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전했다.
8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서는 얼짱 출신 1세대 인플루언서 홍영기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상에서 홍영기는 “남편은 제 이상형이다. 같이 피팅 모델하다가 만났다. 제가 21살이었다. 그 친구는 19살이었다”라며 “그때 남편은 미성년자였다. 아기가 생겨서 결혼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지금 첫째는 중학생이다. 아들 친구들이 놀러 오면 엄마 예쁘다고 한다”라고 뿌듯함을 드러냈다.
특히 홍영기는 3살 연하의 남편에 대해 “제가 잡고 산다. 엄청 착하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탁재훈은 “너무 착해서 그런 요구를 한 거냐. 이제 서른 살인데 정관수술을 했다”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홍영기는 “남편 21살에 수술했다. 원래는 첫째 낳고 바로 하려고 했는데 자신이 조절할 수 있다고 둘째 생길 일이 없다고 했는데 생긴 거다”라며 “그러니까 찍소리도 못하고 바로 간 것”이라고 설명했다.
탁재훈은 “어린 나이에 정관 수술을 하는 것이 짠하다고 의사가 할인을 해줬다는 게 진짜냐”라고 물었고 홍영기는 “맞다. 포경 수술을 서비스로 해주셨다고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홍영기는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다.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를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현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팔로워 수는 117만명이다.
3살 연하의 남편 이세용과는 2013년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